이 계열의 모든 잡지 연재작에는 후리가나가 없다. 단행본도 마찬가지.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일부 통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단어나 캐릭터 이름에 한해서는 나온다. 하지만 캐릭터 이름의 경우 대부분 첫 등장시에만 딱 한번 달아준다.
남성 주연을 완전히 배제하는 성향이 있다. 주연이 아니더라도 작중 통틀어 남캐가 아예 없는 작품도 상당하다. 이는 모에계 만화 브랜드 중에서도 키라라가 압도적이며, 애니화 될 때에도 남성 캐릭터의 얼굴이 백지평면에 가까운 상태이거나 뒷모습만 나와서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굳이 남성 캐릭터가 등장한다면 주역 캐릭터의 아버지, 중년 선생님 정도로 주역 캐릭터와 러브라인이 생성되는 게 가능한 연령대의 남캐를 가능한 배제하는 편이다.
어느 날 학교 안에 잠들어 있던 주술이 풀려 괴물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인공 유지는 미처 도망가지 못한 선배를 구하고자 학교로 뛰어들게 됩니다.
인터넷 사용자들 중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일러스트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이들은 온라인에서 망가를 즐긴다. 망가란 일본에서 유래한 만화에서 유래한 용어로, 만화, 애니메이션 정도의 느낌이 난다.
장술 같은 미묘한 스킬밖에 얻지 못한 하루카. 결국 『외톨이』라는 칭호의 부작용으로 파티에 들어가지 못해서 이세계에서도 고독한 모험을 하게 된다.
줄거리 – 불의의 사고로 인해 가족을 전부 잃고 본인도 병원에서의 생명 유지 장치의 힘을 빌려서 간신히 살아있을 뿐이고 자력으로 움직일 수도 없는 몸이 된 여주인공이, 그런 상태에서도 기분전환을 위해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을 시작하게 되어서 어차피 달리 할 수 있는 것도 없기에 나름 열심히 매진한 끝에 게임 내에서도 성공자가 얼마 안 되는 레벨 한계의 돌파를 이뤄낸 데다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유명해질 정도의 명성과 실력을 얻게 되었는데,
특기 러닝을 구사하여 마신의 마법을 습득해 나간다. 마신의 능력인 드레인 터치를 학습하고, 이용함으로써 쉬지 않고, 계속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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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신박한 소재이기 때문에 나름 재미있게 봤던 웹툰이며 중간 중간 개그 요소가 섞여 있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던 작품입니다.
이런 관계『남매』가 아니라고. 어떻게든 자발적으로 방에서 나와줬으면 한다.
키라라 작품 애니 오프닝에서는 보통 주인공들이 손잡고 높이 뛰는 장면이 있는데, 이를 키라라 점프(きららジャンプ)라고 부른다.
“어둠의 실력자” 그것은 주인공도 라스트 보스도 아니다. 평소에는 실력을 숨기고 모브에 투철하고, 이야기에 어둠으로 더 많은 정보 개입해 은밀하게 실력을 보여주는 존재.
대개 향도는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그 작품들이 삭제되기 때문에 기존 방식과 다르게 작품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고, 법적인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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